화촌면생활개선회(회장 소미영)는 12월 28일 된장 21통과 쌀 13포를 화촌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찾아가 직접 전달했다.

장영옥 화촌면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쓰는 화촌면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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