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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함께하는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 만들기의 선두 주자 “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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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3  14: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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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사무소(면장 박은정)에서는 어려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면은 마을만들기 메카로 성장하고자 주민주도형 상향식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자 2012년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허을영)를 24명으로 구성하였고 지난 4월1일 ~ 2일까지 전북 완주군으로 농촌리더 마을CEO 육성교육에 면장을 포함한 지역발전위원 및 마을리더 27명이 다녀왔다.

공무원이 선도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모토를 앞세우고 홍천군의 명품한우를 담당하며 홍천한우를 우리나라 최고의 한우로 만든 장본인으로 전국의 선진마을과 우수농촌을 수십회 벤치마킹하여 풍부하고 노련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조병호 총무계장을 포함한 직원5명이 마을만들기 사업의 발원지인 전북 진안의 7개면과 로컬푸드의 1번지인 전북 완주군의 용진농협 로컬푸드판매장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오는 등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진안군은 우리나라 최초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시작하여 장단점을 고루 갖추었고 홍천군과 흡사한 해발400m 지역으로, 북에는 개마고원이 있고 남에는 진안고원이 있다고 할 정도로 산간지역이다.

잘 사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표준으로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지역으로 홍천군과 주변여건이 다른 완주군보다 현실적으로 홍천군이 뒤따라야만 대표모델이다.

진안군의 성공적인 마을을 살펴보면 세 군데를 꼽을 수 있으며 첫 번째 진안읍의 원연장마을로 50세대 99명의 주민들이 마을회관내에 찜질방을 만들었고 배추절임시설을 설치하여 소득사업을 추진하였고, 마을의 제방 등 유휴지에 꽃잔디 등을 식재하여 깨끗한 마을만들기를 추진했다.

또, 2009년부터 원영장마을 꽃잔디축제를 개최하면서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하였고, 전국의 관광객들을 유치하여 살기 좋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우수마을로 육성하여 전라북도에서 손꼽히는 마을로 발전되고 있다.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진안군 상전면 월포리 금지(배넘실)마을로 50가구의 주민들이 살고있는데 마을 대표 이춘식씨는 귀농하여 어려운 마을을 일으켜 세우는데 노력을 기울여 현재 진안군 마을방문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금지마을은 전통테마마을, 전북향토산업마을, 농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자지정, 팜스테이선정 등이 되었으며 마을주민들이 참여하는 농가레스토랑 “산들엄니 밥상”을 운영하면서 연간 5,000명이상의 도시민들이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판매 마을 소득사업을 올리고 있을뿐만 아니라 홍천군의 완주군 방문교육의 강사로서 전국으로 마을만들기 우수사례 강의를 하고 있다.

세 번째로 찾은 곳은 진안군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성공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으며 홍천군에서 마을만들기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벤치마킹을 해야 할 곳으로 추천될 수 있는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의 능길마을(위원장 박천창)은 51세대 152명의 주민들이 살고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이 마을은 녹색농촌마을, 자연생태 우수마을, 정보화마을, 농촌마을가꾸기 경진대회 대상,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교육관을 운영하고 마을도서관, 가공공장, 팬션, 각종 체험시설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특히 태양열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인 전기를 사용하면서 마을만들기의 최종목적이 마을소득사업으로 대부분의 우리나라 마을만들기 사업이 소득사업이 없고 대규모투자로 건물만 남아있을 정도로 실패한 것을 보고 사업이 끝난 후 지원이 종료된 후에는 주민 스스로 운영하여야 하는 어려움을 알고 가장 중요한 것이 운영관리의 어려움이라는 것을 인식하여 태양열을 이용하여 전기세 절약과 농산물판매, 체험 등을 통하여 소득사업을 올리고 있는 곳이다.

위원장의 강력한 추진과 지도력에 주민들의 수시교육을 통한 화합과 노력이 함께 어울려 성공적인 마을로서 후손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것을 보여준 곳으로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작은 것부터 추진하면서 성공사례로 추천될 만한 마을이다.

   
 
마을만들기사업의 성공여부는 리더의 강력한 지도력과 주민의 단합으로 모범적인 체험마을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소득이 없이는 될 수 없다는 것을 전북 진안군과 완주군을 벤치마킹하면서 공무원들이 직접 느꼈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자문위원으로 (주)사회적기업 이장(대표 신진섭)에서는 동면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역량과 지식을 전달해주기로 하여 5월4일 좌운1리(이장 고만순)에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좌운1리는 공작산권역농촌개발사업, 새농어촌건설운동, 정보화마을 등을 추진하는 강력한 여성이장의 강한 지도력과 주민들의 화합 및 결속을 통해 노력하는 마을로 이를 시작으로 동면의 전 지역에서 마을 순회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는 조병호 총무계장은 “마을 만들기 사업이 단일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단계별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 본연의 기능 회복을 통하여 마을 공동체를 되살려 동면을 살기좋고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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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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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마을만들기는 주민스스로해야하는데 홍천군은 공무원들이 정말 열심히하시네요
(2013-05-06 10:48:16)
행복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군수,공무원 등이 밤낮으로 일해야 가능한 사업임을 보여주고 있음 완주군과 일본 벤치마킹은 우리 실정과 전혀 맞지 않음, 진안군의 모델이 홍천군과 유사함.특히 로칼푸드 사업은 홍천군하구는 안맞고 행복만들기 사업은 군수와 공무원이 일을 안하면 하늘에서 별이 떨어질때 기다리는 형국임
(2013-05-05 12:55:00)
허영호
역시 살기좋은 동면입니다
조그만동네가 큰힘을 발휘하는것은
작년 무궁화축제때 입장상을타는것을 보고 대단함을 느끼고 깜짝놀랬습니다.

(2013-05-04 09:14:34)
홍천인
홍천최초의여성면장님동네동면은역시대단한곳입니다우리나라최고의한우브랜드를만들었던장본인이조용히시골마을에서마을만들기사업에노력하시는모습을보니정말홍천군민으로서자부심을가집니다늘건강하시고좋은일만있으시길동면주민들은행복하시겠어요화이팅^^
(2013-05-03 1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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