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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녀 홍천환경산업 대표, 중소기업 경영인 대상 수상
임정식 기자  |  ljs04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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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8  16: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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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장전평리에 위치한 (합)홍천환경산업의 김금녀(43)대표가 (사)한국상업교육학회로 부터 중소기업 경영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상업교육학회는 6월23일 상지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2년 하계 학술발표대회에서 김금녀 대표에게 수상패를 전달했다.
(합)홍천환경산업은 2002년도에 현재의 부지에 공장을 설립한 이래 홍천 향토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환경산업을 선도하는 안목의 경영자

김금녀 대표는 1997년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에 첫발을 들여 놓은 이후 15여년을 한결같이 환경을 살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2005년 홍천환경산업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회사를 비약적으로 성장시켰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건실한 중소기업을 운영함으로서 (합)홍천환경산업은 강원도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대표는 기업경영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2005년 회사 제품인 순환골재를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으로부터 재생골재로 합격판정을 받았고, 일반기업에서도 받기 어렵다는 품질경영시스템 국제규격인 ISO9001과 환경경영시스템 국제규격인 ISO14001을 획득 기업발전의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2006년 건설폐기물 분리선별기술에 대한 발명특허, 실용신안특허, 일본국제실용신안 발명특허, 환경부신기술 인증 등을 취득하였다.
또, 가족 친화적 경영과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2005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노력하는 기업가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가족 친화적 경영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방 벤처기업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종을 경영하는 여성으로서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오히려 여성이 지닌 장점을 최대한 살려 회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켰다.
대표이사로 취임이후 수익성 악화와 노사불신에 따른 경영위기에 처했을 때도 ‘바닥에서부터 다시 일어나자’라는 신념을 갖고 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어려운 난관을 돌파하는 등 여성으로서의 포근함과 강한 추진력을 갖춘 경영자로서 인정받았다.
‘우리는 하나의 가족이다’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하여 직원숙소 신축, 복리후생을 위한 식당운영, 출퇴근차량유류지원, 전사원 해외연수실시, 직원상해보험가입, 단체퇴직보험 가입 등 직원들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여 노사간의 신뢰를 돈독히 하는 가족 친화적 경영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나눔과 섬김을 통한 사회적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동모금 후원, 홍천불우청소년후원, 원주천사운동 후원 등 각종 후원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한편, 2006년 벤처기업 인증 후 강원지역 벤처기업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합)홍천환경산업이 INNO-BIZ기업으로 선정되었고, 현재도 INNO-BIZ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금녀 홍천환경산업대표
인터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환경분야를 선도해나가는 기업으로 만들겠다”

김금녀 홍천환경산업대표는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준 것은 앞으로 환경분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기업이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선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우선되어야하고 노사가 한 마음로 노력을 할 때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 될 것이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홍천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향토기업으로 자리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상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주)대한환경산업 전무, (합)강원환경 대표를 역임하는 등 환경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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