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봉         ​​​                 홍천약초발효연구회장
▲ 차기봉         ​​​                 홍천약초발효연구회장

약초의 약(藥)이라는 글자에는 태양(日) 풀(草) 나무(木)가 들어 있다. 또한 藥자는 풀 초(草) 즐거울 락(樂)으로 약(藥)자가 즐거움을 주는 풀과 치유의 병 고침이 되는 것이다. 성경 속의 약초와 인문학으로 식물 약용식물이 치유하는 우리들의 삶에 관련 가르침과 치유를 알아보자.

마태복음 4장 23~24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 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창세기 1장 11절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풀과 씨 맺는 채소를 종류대로 만드시고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장 29~30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먹을거리가 되리라.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에게 푸른 풀을 주리라.

식물과 짐승과 사람 모두 세포로 존재한다. 염색체만 다를 뿐이다. 식물은 세포벽으로 이루어지고 짐승과 사람은 세포가 먹으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은 움직일 수가 없고 동물(사람, 짐승)은 음직일 수 있을 뿐이다. 참고로 짐승은 삶의 본능만 있을 뿐이고 그래서 모든 짐승을 사람이 관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다(소 돼지 닭 개 등. 때로는 야생짐승)

동물(짐승)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모두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령을 갖고 있는 사람을 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아담의 계보 셋은 912세 에노스는 905세 노아는 950세 이후
*우주의 물 층에 홍수 노아 방주 이후에 수명이 짧아짐. 빛을 차단하지 못하므로 산화와 노화 현상이 나타남으로 수명이 짧아짐. 요셉 110세 죽음.

노아의 아들(셈과 함 야벳) 포도 농사를 지음 (창세기 9:20) 포도농사 포도주사건 등 ~~포도농사` 현대 시대까지
*와인(wine)= 포도 외에 식물, 과일 즙으로 발효시켜 만든 발효주

아브라함은 버터(엉긴 젖 발효)와 우유와 송아지 요리 최고의 건강기능성 식품 포도와 우유를 발효시켜 먹었다(창세기 18:8)
이때부터 과일 등으로 발효시킨 와인발효주와 우유를 이용한 치즈 등을 먹으면서 살았고 치유하여 왔다고 할 수 있다.

창세기30:14~16), 아가서7:13의 합환체라는 맨드레이크 가지과에 속하는 식물 임신을 돕는다고 ~ //
디모데전서 5장 23절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 포도주(wine)를 조금씩 쓰라.
여기서 포도주 와인은 포도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당도가 높은 과일을 이야기한다.

누가복음 10장 34절 가까이 가서 상처에 기름(식물의 정유)과 포도주(알콜)를 붓고 싸맨 후에 타고 온 나귀에 태워 주막으로 가서 치료하라.
창세기 50: 24~26절 요셉이 110세에 죽으니 향(허브) 재료를 몸에 넣고 입관하였더라

*성경 속에 식물(100여 종)은 다양하다. 우리 인간이 태초부터 온갖 먹거리와 함께 산약초를 창조하시어 우리 주변에서 자라게 함은 신비롭다. 놀랍게도 몇 가지 식물들의 약효만으로 이런저런 병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건포도 떡(사사기 16:7) 건포도는 특히 당도가 높아 빠르게 기력을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아가서 2:5) 쉽게 부패하지 않아 여행 중에 있는 자(삼상 25:18 ,30:12 삼하 16:1 대상 12:40) 군대 식량)삼하 6;1)

성경 속에 식물 속의 아로마 향기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는 향과 정유를 치유 등 예식용으로 사용하고 병을 치유하는 기록으로 수십 수백 가지가 된다. 그중에 계피, 육계, 나드, 대회향, 몰약, 백향목, 살구나무, 신풍나무. 버드나무. 소합향, 소회향, 우슬초, 운항, 유향, 침향, 회향 등

육계 계피: 고상한 향이 역사적으로 지혜로웠던 솔로몬 왕이 즐기던 향 재료이다. 솔로몬은 침실에도 육계와 계피를 사용했다고 한다. 기독교의 창세기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태초에서 식물의 먹거리가 삶 속에서 공유하며 기능성과 치유의 목적으로 이야기한 것이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