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갑여단 장병 10여 명은 9월 7일 내촌면에서 힌남노 태풍으로 쓰러진 벼 세우기 피해 복구 지원을 실시했다.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으로 인해 벼가 쓰러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발 벗고 나서 주위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기갑여단 장병 10여 명은 9월 7일 내촌면에서 힌남노 태풍으로 쓰러진 벼 세우기 피해 복구 지원을 실시했다.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으로 인해 벼가 쓰러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발 벗고 나서 주위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