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정신과 의식함양 통한 활동가 강화로 사회적 약자 챙길 터

국제로타리 3730지구 6지역(홍천·인제·양구) 2021-22 강환영 총재지역대표가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클럽 이·취임식에 참석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강환영 총재지역대표는 “2021-22 국제로타리 슬로건인 ‘봉사로 삶의 변화를’에 맞게 국제로타리 정신과 의식함양을 통해 지도자와 활동가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사회적 약자들과 동행하며, 로타리안 스스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환영 총재지역대표는 삼척 출신으로 강원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홍천무궁화로터리클럽 회장, 홍천여중 운영위원장, 홍천군농구협회 이사, 대한민국농구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강원도농구협회장, KXO 3X3농구위원회 부회장, 홍천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장, 봉사단체 (사)이웃 회원 등 더스페이스건축사무소 총괄이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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