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주 홍천농협조합장은 3월 5일 ‘용문 ~ 홍천 철도 유치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심영주 조합장은 홍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성일 센터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심 조합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홍천군 30년 숙원사업인 철도 유치를 통해 군민의 염원을 풀고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다음 챌린지에 동참할 주자로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 전영한 지부장을 지목했다.
임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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