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면 답풍리에 거주하는 이준철 씨는 9월23일 오전 10시 내촌면사무소(면장 신진숙)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 사랑의 쌀은 추석을 앞두고 주위의 관심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귀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준철 씨는 “작은 나눔이지만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중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신진숙 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더해줘 감사하다“며, ”기탁 받은 쌀은 내촌면의 복지소외계층에게 전달해 그 의미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준철 씨는 2016년 내촌면으로 귀농한 후 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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