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알파인스키 실업팀(감독 강낙연)이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8월20일부터 23일까지 서면에 위치한 대곡초등학교 스키부를 방문해 선수 10명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함께 자세교정 및 체력 훈련을 실시한다.
강낙연 감독은 “재능기부를 통해 스키 꿈나무선수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홍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알파인스키 실업팀(감독 강낙연)이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8월20일부터 23일까지 서면에 위치한 대곡초등학교 스키부를 방문해 선수 10명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함께 자세교정 및 체력 훈련을 실시한다.
강낙연 감독은 “재능기부를 통해 스키 꿈나무선수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