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중 홍천소방서장은 “현장 활동을 하는 소방관은 언제나 위험한 사고에 노출돼 있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에 대한 크고 작은 경험들이 있을 것”이라며, “그럴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위 동료나 관할 센터에 상담을 요청해 함께 극복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이기중 홍천소방서장은 “현장 활동을 하는 소방관은 언제나 위험한 사고에 노출돼 있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에 대한 크고 작은 경험들이 있을 것”이라며, “그럴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위 동료나 관할 센터에 상담을 요청해 함께 극복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