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역사탐방은 동영상 ‘태양아래’를 시청한 후 통일공감 4행시 짓기,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양태호 협의회장은 “통일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3년간의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6.25 전쟁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역사 바로 알기를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아 기자
hcnews0403@naver.com
이날 역사탐방은 동영상 ‘태양아래’를 시청한 후 통일공감 4행시 짓기,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양태호 협의회장은 “통일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3년간의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6.25 전쟁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역사 바로 알기를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