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에 설치된 인도의 경우 사업을 시행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주민편의를 무시한 공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더욱이 인도 자체도 협소하여 2명이 걷기도 어려운 상황에서의 불합리한 가로등 설치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주변환경을 고려한 최선책을 찾아 시급히 처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특히 이번에 설치된 인도의 경우 사업을 시행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주민편의를 무시한 공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더욱이 인도 자체도 협소하여 2명이 걷기도 어려운 상황에서의 불합리한 가로등 설치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주변환경을 고려한 최선책을 찾아 시급히 처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