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꽁꽁축제가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황금송어를 잡기위한 참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틈사이로 어린 강태공들이 황금송어를 잡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 중 어린 강태공들이 눈에 많이 띄어 홍천강 꽁꽁축제장의 대세는 어린 강태공임을 보여주고 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박영록 군의장, 제7회 보훈가족합동위로연행사 참석 홍천군바르게협의회,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캠페인 산나물축제와 함께하는 2024 새봄맞이 음악회 소방서, 산나물 축제장에서 119안전체험장 운영 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 운영 교육지원청, 가족소통 행복한 가(家) 1박2일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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