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시가지와 국도변을 아름답게 수놓을 팬지, 비올라, 금잔화, 데이지, 꽃잔디 등이 유난히도 눈많고 추웠던 겨울의 끝자락을 밀어내고 봄을 재촉하듯이 너도나도 기지개를 펴며 봄나들이 출하준비에 새단장을 하고 있다.
- 기자명 홍천뉴스
- 입력 2010.03.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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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시가지와 국도변을 아름답게 수놓을 팬지, 비올라, 금잔화, 데이지, 꽃잔디 등이 유난히도 눈많고 추웠던 겨울의 끝자락을 밀어내고 봄을 재촉하듯이 너도나도 기지개를 펴며 봄나들이 출하준비에 새단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