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의 가뭄과 오염원의 유입으로 인해 화양교 상류의 하천변이 악취와 녹조현상으로 인해 심하게 몸살을 앓고 있어 홍천군의 젖줄인 홍천강 보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