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 군화이면서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진달래의 꽃이 흰색으로 피어나 주변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흰색 진달래꽃은 두촌면 역내리 농가 인근에 자라고 있는 것으로 수령이 3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는 3m로 보기 드문 진달래 고목이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홍천군의 군화이면서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진달래의 꽃이 흰색으로 피어나 주변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흰색 진달래꽃은 두촌면 역내리 농가 인근에 자라고 있는 것으로 수령이 3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는 3m로 보기 드문 진달래 고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