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노인복지관 자월 관장 및 직원일동은 2월25일 용문~홍천 철도유치 응원릴레이에 동참했다. 릴레이에는 홍천알림선배시민봉사단 정성기 단장이 함께 참여했으며, 선배시민봉사단은 지난해 강원도선배시민 총회에서 ‘용문~홍천 철도 건설 신속 구축화 염원’을 의제로 발표해 의제 선정이 된바 있다.

자월 관장은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이상록 관장 지명으로 ‘용문~홍천 철도유치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홍천군노인요양원의 황경애 원장과 홍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성일 센터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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