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산업·제일알앤에이 김진환 대표는 12월31일 오전 11시 홍천군청을 방문해 희망2021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진환 대표와 박동성 이사가 참석했다.

제일산업과 제일알앤에이는 김진환 대표가 경영하는 기업으로 제일산업은 홍천읍 하오안리에서, 제일알앤에이는 북방면 본궁리에서 레미콘과 아스콘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김진환 대표는 “매년 수익금 중 일부를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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