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김옥경)은 추석을 맞이해 9월25일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1가구에 햅쌀, 라면 등 생필품(200여만 원 상당)을 전달 위문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김옥경)은 추석을 맞이해 9월25일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1가구에 햅쌀, 라면 등 생필품(200여만 원 상당)을 전달 위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