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읍 갈마곡리에서 폰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박재형 씨는 9월7일 오후 2시 홍천군청을 방문해 핸드폰 매장을 개장하면서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남은 마스크 3,000매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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