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촌면 외삼포2리에서는 6월11일 지난 6월5일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임시로 마을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 모 씨를 돕기 위해 주민성금을 모금 전달하고 이웃 간 훈훈한 정을 나눴다.
성금모금과 전달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모금활동에 적극 나선 장명훈 반장이 했으며, 안정훈 화촌면장과 이기석 이장이 함께 참석해 위로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화촌면 외삼포2리에서는 6월11일 지난 6월5일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임시로 마을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 모 씨를 돕기 위해 주민성금을 모금 전달하고 이웃 간 훈훈한 정을 나눴다.
성금모금과 전달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모금활동에 적극 나선 장명훈 반장이 했으며, 안정훈 화촌면장과 이기석 이장이 함께 참석해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