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보건소(소장 박보현)는 8월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면 중방대리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아토피, 알레르기 질환, 천식 등 환경적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 20명과 함께 『아토피·천식 숲속 캠프』를 운영했다.

이 캠프는 질환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을 돕고자 강원도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아토피 질환 예방 관리 교육, 숲속의 가벼운 트레킹과 명상, 자녀와의 공감을 갖는 시간으로 구성 운영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아이와 함께 건강 생활 습관도 배우고 숲이 주는 고마움을 느끼며, 자신의 몸을 사랑할 것을 약속하고 앞으로 질환에 대한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성인보다는 소아인 경우 점차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아토피·천식 질환의 예방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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