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신대리에 거주하는 임창근 씨는 3월18일과 19일 이틀에 거쳐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이웃의 마음을 전해주고자 직접 재배한 농산물(무)을 후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남면 신대리에 거주하는 임창근 씨는 3월18일과 19일 이틀에 거쳐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이웃의 마음을 전해주고자 직접 재배한 농산물(무)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