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는 와중에 홍천읍 중심가인 꽃뫼공원에 설치된 분수대가 가동이 안 돼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폭염으로 인해 시가지 도로에 물을 뿌리는 등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원에 설치된 분수대가 고장이 난 상태로 방치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여 관계 부서의 발 빠른 대처가 요구된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폭염이 계속되는 와중에 홍천읍 중심가인 꽃뫼공원에 설치된 분수대가 가동이 안 돼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폭염으로 인해 시가지 도로에 물을 뿌리는 등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원에 설치된 분수대가 고장이 난 상태로 방치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여 관계 부서의 발 빠른 대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