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희망나눔가게로 선정된 8호점 홍천꽃식물원, 9호점 사대명가, 10호점 야시대농장, 11호점 양덕종합가구는 매월 정기적인 나눔에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천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나눔가게 및 기념일 나눔 사업 확장으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기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애쓰겠다”며, “관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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