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국 관장은 “복지관에 보내준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조금이나마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관기관과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허종국 관장은 “복지관에 보내준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조금이나마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관기관과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