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내촌면 와야2리 이종수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앙작업을 시작한 내촌농협은 올해 승용 이앙기 5대를 운영해 197개 농가 96ha 면적의 모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도영 조합장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 농협에서 농기계은행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실익과 편의를 제공해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5월8일 내촌면 와야2리 이종수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앙작업을 시작한 내촌농협은 올해 승용 이앙기 5대를 운영해 197개 농가 96ha 면적의 모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도영 조합장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 농협에서 농기계은행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실익과 편의를 제공해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