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복지관 이용자들은 “수제 카네이션 쿠키가 모양과 빛깔만큼 맛 또한 일품”이라고 칭찬하며 “행사를 준비해준 복지관 관계자들과 중식 제공에 힘써준 경로식당 봉사자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가현 기자
hcnews0403@naver.com
이날 복지관 이용자들은 “수제 카네이션 쿠키가 모양과 빛깔만큼 맛 또한 일품”이라고 칭찬하며 “행사를 준비해준 복지관 관계자들과 중식 제공에 힘써준 경로식당 봉사자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