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남자 단체전의 오병선, 이동규 선수는 대구 남자 단체팀을 상대로 85타 대 87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일반 여자 단체전 이정숙, 정연희 선수는 대구 여자 단체팀과의 경기에서 94타 동점인 상황에서 서든데스까지 펼친 끝에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일반 남자 단체전의 오병선, 이동규 선수는 대구 남자 단체팀을 상대로 85타 대 87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일반 여자 단체전 이정숙, 정연희 선수는 대구 여자 단체팀과의 경기에서 94타 동점인 상황에서 서든데스까지 펼친 끝에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