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홍천산양산삼 대표, 6.13 지방선거 군의원 출마 선언

조재범(47, 자유한국당) 홍천산양산삼 대표는 6.13 지방선거 홍천 군의원 가선거구(홍천읍·북방면)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조재범 입지자는 그동안 농·임·어민과 소상공인들의 숙원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개정 및 폐지를 위해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언론을 통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는데 일조했다.

조재범 입지자는 “한국산양삼협회 중앙회장의 경험을 토대로 홍천의 혁신을 위해 목숨을 거는 군민의 대변인이 되겠다”며, “민관군 화합과 소통, 군민의 목소리 대변, 서민 보수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비전 쓰리고(3Go)를 통해 홍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재범 입지자는 송호대학교 복지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자유한국당 도당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및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치발전분과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