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1호 인삼송어는 박유동 홍천군의회 의사담당이 낚았으며, 연이어 이곳저곳에서 인삼송어를 들어 올렸다. 시연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인삼송어를 낚으며 즐거워했고, 즉석에서 손질된 인삼송어회를 직접 시식했다.
내일부터 본격 개장하는 축제에서도 낚시터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가현 기자
hcnews0403@naver.com
이날 제1호 인삼송어는 박유동 홍천군의회 의사담당이 낚았으며, 연이어 이곳저곳에서 인삼송어를 들어 올렸다. 시연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인삼송어를 낚으며 즐거워했고, 즉석에서 손질된 인삼송어회를 직접 시식했다.
내일부터 본격 개장하는 축제에서도 낚시터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