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은 미래 직업으로서 소방공무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홍천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심은희, 이규원 소방관이 나서 학생들에게 소방관에 대한 이야기와 실제 소방장비들을 만져봄으로써 미래 소방관들에게 꿈을 심어줬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이번 시간은 미래 직업으로서 소방공무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홍천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심은희, 이규원 소방관이 나서 학생들에게 소방관에 대한 이야기와 실제 소방장비들을 만져봄으로써 미래 소방관들에게 꿈을 심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