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라이온스클럽 제40대 회장으로 장진근(53) 씨가 취임한다. 장 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내실 있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홍천농고를 졸업하고 한서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홍천 신신꼬를 운영 중인 장 회장의 가족은 부인 장효임 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축구이다.
김가현 기자
hcnews0403@naver.com
한서라이온스클럽 제40대 회장으로 장진근(53) 씨가 취임한다. 장 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내실 있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홍천농고를 졸업하고 한서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홍천 신신꼬를 운영 중인 장 회장의 가족은 부인 장효임 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축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