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인 봄철에 불특정 다중이 많이 모이는 곳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사전적응훈련이다.
김관식 진압계장은 "화재예방이 최선이지만 예방을 했음에도 사고는 언제 발생할지 모른다. 유사 시 소방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연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인 봄철에 불특정 다중이 많이 모이는 곳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사전적응훈련이다.
김관식 진압계장은 "화재예방이 최선이지만 예방을 했음에도 사고는 언제 발생할지 모른다. 유사 시 소방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