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계순 가족일동(홍병길, 병근, 문자, 행자, 기자, 승자, 김진규, 엄광남 가족)은 3월22일 고인의 유언에 따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홍천군무궁화장학금으로 오백만 원을 기탁해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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