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택근 경찰서장은 “직원 간 항상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신임 순경으로서 생각했던 꿈을 모두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이 자리에서 김택근 경찰서장은 “직원 간 항상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신임 순경으로서 생각했던 꿈을 모두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