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동창초 학생들이 방과후교실에서 익힌 사물놀이, 바이올린, 우쿨렐레, 기타를 연주해 마을 어른들께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링소울 앙상블’의 성악, 피아노, 플루트 등의 연주는 농번기에 농사짓느라 힘들었던 마을 어른들의 심신을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
박정아 기자
hcnews0403@naver.com
이번 음악회는 동창초 학생들이 방과후교실에서 익힌 사물놀이, 바이올린, 우쿨렐레, 기타를 연주해 마을 어른들께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링소울 앙상블’의 성악, 피아노, 플루트 등의 연주는 농번기에 농사짓느라 힘들었던 마을 어른들의 심신을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