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잔치는 지난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비롯한 총 14팀의 발표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시간이 됐다.
또한 대전시실에서 한글서예를 비롯한 5개 프로그램의 작품전시회가 열려 공연과 함께 행사 방문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박정아 기자
hcnews0403@naver.com
이 잔치는 지난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비롯한 총 14팀의 발표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시간이 됐다.
또한 대전시실에서 한글서예를 비롯한 5개 프로그램의 작품전시회가 열려 공연과 함께 행사 방문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