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단(감독 신재문)은 지난 9월26일부터 오는 10월4일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코치진 6명과 남·녀선수 각 16명 등 총38명이 전지훈련에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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