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지난 6월 중순 축사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3천만 원 상당의 예산을 투입 무상으로 공급한 편백나무가 폭염으로 고사되면서 단풍이 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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