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목을 보기 위한 상인들은 “26일 추석 하루 전날에도 5일장이 서니 그날도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천 민속5일장에서 KBS2TV 생생정보통의 한 코너인 ‘미스터Lee의 사진한 컷’ 녹화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박정아 기자
hcnews0403@naver.com
대목을 보기 위한 상인들은 “26일 추석 하루 전날에도 5일장이 서니 그날도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천 민속5일장에서 KBS2TV 생생정보통의 한 코너인 ‘미스터Lee의 사진한 컷’ 녹화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