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44번 도로변에 설치된 홍천군 홍보판이 색이 바랜 채 방치되어 있어 도리어 홍천군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홍보판이 되고 있다.
홍천군에서 홍천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매년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이 절실한 홍보판이 방치되고 있는 것은 느리고 안일한 행정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국도44번 도로변에 설치된 홍천군 홍보판이 색이 바랜 채 방치되어 있어 도리어 홍천군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홍보판이 되고 있다.
홍천군에서 홍천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매년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이 절실한 홍보판이 방치되고 있는 것은 느리고 안일한 행정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