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일명 학다리라고 불리는 지역의 도시정비를 하면서 학다리 유래를 알리기 위해 설치한 조형물에 학모형의 색깔을 흰색이 아닌 하늘색으로 그려 놓아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홍천군이 일명 학다리라고 불리는 지역의 도시정비를 하면서 학다리 유래를 알리기 위해 설치한 조형물에 학모형의 색깔을 흰색이 아닌 하늘색으로 그려 놓아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