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꽁꽁축제가 1월2일 개장을 하면서 17일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인삼송어를 잡기위한 강태공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고 있다.

축제위원회측은 휴일인 내일부터 내방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려올 것을 고려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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