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타시군과의 경계지점에 설치한 홍보판의 색이 바래고 명품 홍보사진이 없어지는 상황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눈총의 대상이 되고 있다.

홍천군의 이미지를 고려해 시급히 홍보판을 수리하든가 철거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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