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해로 홍천읍 장전평리 인근에 교량공사를 실시했으나 수해로 밀려들어온 자갈 등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수해 재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준공이 난 것에 대해 주민들은 행정기관의 공사 감독 부실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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