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8월13일 현재까지도 홍천찰옥수수축제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어 현수막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휴가시즌으로 외부 관광객이 홍천을 많이 찾는 지금 지나간 축제 현수막은 철거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상수 기자
hcnews0403@naver.com
하지만 8월13일 현재까지도 홍천찰옥수수축제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어 현수막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휴가시즌으로 외부 관광객이 홍천을 많이 찾는 지금 지나간 축제 현수막은 철거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