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읍 갈마곡리 주택가 간선도로가 트럭, 버스 등 대형차량들이 도로를 점령하면서 일방통행도로로 전락해 통행불편은 물론 사고발생 가능성을 안고 있어 행정기관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대형차량들의 차고지가 지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가에 차량을 주차하는 것은 차고지에 대한 관리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맑은들,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흥성푸드, 무궁화장학금 500만 원 기탁 대한교통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성품 기탁 청년회의소,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뮤지컬 진행 홍천소방서, 성희롱·성폭력 직장교육훈련 실시 홍천군행정동우회 산불예방 활동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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