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농성이 60여 일 이상 진행된 4월29일 반대대책위는 공사중지를 내린 서면 동막리 골프장 조성과 관련하여 재해대책을 구실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홍천군이 공사중지를 시행하고 고발조치할 것을 요구하며 군수 부속실을 점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점거라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군수실의 문턱은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상황이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천막농성이 60여 일 이상 진행된 4월29일 반대대책위는 공사중지를 내린 서면 동막리 골프장 조성과 관련하여 재해대책을 구실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홍천군이 공사중지를 시행하고 고발조치할 것을 요구하며 군수 부속실을 점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점거라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군수실의 문턱은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