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의 얼음이 녹자 축제장으로 사용한 하천의 물에 부유물이 떠다니고 물은 바닥이 안보일 정도로 혼탁한 상황이 벌어졌으며, 더욱이 복구공사를 시작하면서 흙탕물이 유입되어 청정 홍천강은 자취를 감추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축제장의 얼음이 녹자 축제장으로 사용한 하천의 물에 부유물이 떠다니고 물은 바닥이 안보일 정도로 혼탁한 상황이 벌어졌으며, 더욱이 복구공사를 시작하면서 흙탕물이 유입되어 청정 홍천강은 자취를 감추었다.